기업 협력·프리미엄 라면·글로벌 챌린지 확대…셔틀버스 확충과 디지털 주문으로 관람객 만족도 높인다
기사등록 : 2026.10.23 (금) 09:05:27
최종편집 : 2026.10.23 (금) 09:05:27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지난 10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축제 준비상황과 주요 운영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2026 구미라면축제 최종보고회[구미시 제공]
기업 협력 콘텐츠 확대부터 안전관리, 교통편의 개선,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까지 축제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기업 협력을 통한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 강화, 축제 공간 확대와 안전관리, 교통과 관람객 편의 개선, 라면 미식 콘텐츠 경쟁력 강화, 글로벌·가족 참여 프로그램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구미시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라면 요리와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기업과 연계한 체험 콘텐츠를 확대해 구미라면축제만의 차별성을 강화하고, 취식공간 확충과 공연 분산 운영으로 특정 구역에 관람객이 집중되는 현상을 줄일 계획이다. 광역·시내 셔틀버스 운행도 확대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관람객의 대기시간과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한 디지털 서비스도 강화한다. QR코드 주문과 카카오톡 대기 알림 서비스를 활용해 음식 주문부터 수령까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라면 미식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준비도 이어지고 있다. 프리미엄 라면 메뉴를 도입하고 참여 음식점을 확대해 방문객들이 더욱 다양하고 차별화된 라면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와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내외 방문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콘텐츠를 강화할 예정이다.
축제 방문객을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홍보 전략도 점검했다.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구미라면축제와 지역 관광자원을 함께 알리고, 대경선과 연계한 소비촉진 프로모션을 추진해 방문객의 지역 상권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개선사항을 바탕으로 축제 준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축제 공간과 시설 운영, 교통대책, 관람객 안전관리 등 분야별 준비사항을 살피고 차별화된 콘텐츠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 구미라면축제는 라면을 중심으로 기업 협력과 미식 체험, 문화공연, 글로벌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구미시는 안전하고 편리한 축제 운영을 바탕으로 방문객의 지역 관광과 소비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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