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상시 재난안전상황실·통합플랫폼 구축 성과…정보보안 강화와 디지털 행정 혁신 추진
기사등록 : 2026.10.28 (수) 08:48:15
최종편집 : 2026.10.28 (수) 08:48:15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6년 정보화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개인정보 보호, 정보보안 강화에 힘써온 성주군의 정보화 행정 개선 노력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재난안전 관리 혁신사례를 인정받은 성과다.
정보화혁신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성주군 제공]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가 도내 시·군의 정보화 운영 성과와 혁신 우수사례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했다. 정보시스템 운영 성과, 대민서비스 클라우드 전환 실적, 개인정보 보호 수준, 정보통신망 운영과 장애관리, 정보화사업 보안성 검토 이행 실적 등 5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5개 평가지표와 혁신 우수사례에 대한 사전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8개 시·군을 선정했다. 이후 본선 진출 시·군의 프레젠테이션 현장 발표를 평가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성주군은 그동안 정보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수립하고 다양한 개선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정보시스템 장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와 정보보안 강화에 중점을 두고 행정정보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
이번 경진대회에서 성주군이 제시한 혁신 우수사례는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및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이다. 이 사업은 재난관리 체계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AI가 재난정보 수집부터 상황 분석·판단, 대응 조치, 사후보고에 이르는 재난대응 과정을 보조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바탕으로 재난상황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대응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정보시스템 운영 수준을 한층 높이고 정보보안 강화에도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정보화 행정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장려상 수상은 성주군이 추진해 온 정보시스템 운영 개선과 AI 기반 재난안전 관리체계 구축의 성과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앞으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과 통합플랫폼이 실제 재난 대응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돼 군민의 안전을 높이는 실질적인 행정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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