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지방세 성실납부자 1만 5,387명 대상 전산추첨…공정한 선정으로 건전한 납세문화 확산
기사등록 : 2026.11.03 (화) 09:30:19
최종편집 : 2026.11.03 (화) 09:30:19
상주시(시장 안재민)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상주시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성실납세자 100명을 선정했다.
성실납세자 100명 선정[상주시 제공]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지난 11월 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안재민 상주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산 추첨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선정 대상은 최근 3년간 지방세를 연 10만 원 이상 납부하고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1만 5,387명으로, 무작위 전산추첨을 거쳐 최종 100명이 선정됐다.
상주시는 선정된 성실납세자 10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축하 서한과 함께 1인당 5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납부해 주신 소중한 세금은 상주의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납세 의식을 높이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정한 전산추첨과 실질적인 혜택 제공으로 지방세 납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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