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남유진 구미시장 포항지진 피해현장으로 달려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해외출장 전격취소

기사등록 : 2017.11.17 (금) 08:16:53 최종편집 : 2017.11.17 (금) 08:16:53      

- 구호 물품 전달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 경북도, 포항시와 긴밀한 협조관계 유지, 복구에 총력 지원



구미시 남유진시장은 지진이 발생한 포항을 돕기 위해 예정됐던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해외출장을 전격 취소하고 지진 피해 현장으로 한걸음에 달려갔다.

남유진 시장은 16일 아침 일찍 포항시청 지역재난대책본부와 흥해읍 등 피해발생현장을 방문하여 지진복구수습 중인 포항시 관계 공무원을 격려하는 한편, 포항 지진피해지역을 방문하여 컵라면, 생수, 담요 등 구호물품(2,500만원 상당, 5톤 차량 3대 분량)과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구미시는 지난15일 포항시 북구 북쪽 6km 부근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직후 긴급회의를 열어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구미상공회의소(회장 류한규) 등 구미시 주요 기관단체와 함께 성금을 마련하는 등 포항지역의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2012년 불산 누출사고를 통해 재난상황의 어려움을 겪은 경험이 있는 구미시에서는 지난해 경주 지진, 서문시장 화재 및 금년 7월 청주 수해지역에도 적극적인 지원을 보내는 등 어느 지역보다 빠르고 적극적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2012년 구미불산 유출 사고 시에 포항시가 구미시를 도와준 것을 잊지 않고 있는 구미시는 앞으로 경상북도, 포항시와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재해 복구에 총력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포항시 일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조속히 선포할 것을 정부당국에 촉구하겠다. 또한 앞으로 건축 및 교량 건설시 내진설계를 강화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핵심소재인 탄소섬유소재를 보강 자재로 많이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1
2017
5
8
2
6
4
s/
s
9
많이 본 뉴스
[경북교육]‘도전! 꿈 성취 교..
[칠곡]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구미]민선9기 100일 ‘구미대..
[상주]제18회 존애원 정신문화..
[군위]대구국제식품산업전서 로..
[경북도청]이탈리아와 문화·관..
[고령]대가야 고도 역사가로 명..
[김천]지역사회 헌신한 시민 2..
[칠곡]칠곡군의회, 제321회 임..
[경북의회]예결특위, 2025회계..
[경북도청]세계경주포럼서 AI..
[칠곡]낙동강평화축제·전투 전..
[경북도청]경북 이철우 도지사..
[경북의회]스마트팜 농식품산업..
[상주]사진으로 만나는 상주문..
[상주]상주시청 여자사이클팀,..
[칠곡]이은미·서문탁 평화 뮤..
[군위]군수기 종목별 체육대회..
[구미]제23회 LG드림페스티벌..
[성주]사드 갈등 해결 적극행정..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