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 동락관에서 11월 20일(화) 개최된 『2018 경상북도 자원봉사대회』에서 성주군 일심회자원봉사단 서순자(75·여)님이 자원봉사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16회째를 맞은 경상북도 자원봉사대상은 도내 곳곳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재능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23명의 후보중 대상, 금상, 은상 등 6명을 가리는데, 성주군의 서순자님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위 수상자는 지난 43년간 노인복지시설과 보육원 등에서 장애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급식봉사, 도시락 배달, 김장나누기, 목욕 및 세탁 봉사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천하였으며, 또한 환경정화활동과 지역축제 등 각종 문화체육행사에도 적극 참여하였다.
무더운 여름에도, 추운 겨울에도, 궂은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버스,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면서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봉사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진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진정한 봉사자로서의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이병환 성주군수는 “자원봉사 대상을 수상하신 서순자님께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참봉사를 실천하는 당신이 있는 곳에 행복성주가 있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참여하기를 당부하였다.
한편, 성주가족자원봉사단 김경분(55세·여) 회장은 봉사단을 잘 이끌어가면서 도배·장판 교체 봉사, 문화재 주변 청소, 하천정화활동, 재난피해지역 복구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여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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