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지멘스헬시니어스와 MOU체결... 투자유치활동 전개

지멘스 초음파진단 의료기기사업, 경북 도내 투자 확대

기사등록 : 2019.01.11 (금) 16:10:38 최종편집 : 2019.01.11 (금) 16:10:38      

세계 최대 규모의 가전․전자박람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9 참관 차 미국을 방문 중인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실리콘밸리로 이동해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인 지멘스 헬시니어스(Siemens Healthneers), 반도체 장비기업 램 리서치(Lam Research),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GE Digital사 임원을 면담하는 등 투자유치활동을 이어갔다.



경북도와 지멘스헬스니어스는 10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초음파 진단기 사업본부에서 경북도내 투자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초음파 사업본부의 톰슨(Mr. Bob Thompson) 대표, 펑크(Mr. Sebastian Funk) 재무담당 임원을 면담하고 초음파 진단기기분야에서 상호협력을 통한 투자 및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양해각서에 서명하고 포항에서 트랜스듀서, 카테타를 생산중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전 세계의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이 정밀 의료를 확대하고 진료 방식을 전환하며, 환자 경험을 향상하고 의료 서비스를 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가치를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의료 기술의 선두주자인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진단과 치료 이미징, 진단검사 의학분야와 분자진단 분야의 핵심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끊임없이 혁신해 나가고 있으며, 디지털 의료서비스와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도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18년 9월 30일부로 마감된 2018년도 회계연도에 134억 유로화의 매출과 23억 유로화의 순이익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에 약 5만여 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지멘스헬시니어스 초음파기기 사업부는 포항 및 분당에 연구소를 두고 포항, 경주, 성남에 생산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유수의 의료기관과 POSTECH, KAIST 등 국내 대학과 협력해 최신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에서는 트랜스듀서, 카테타(허벅지절제후 정맥을 통해 심장까지 볼 수 있는 삽입형 튜브) 등 초음파 진단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경북도 투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헬스케어분야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개발 중인 의료기기야말로 경북도가 역점을 두고 발전시켜야 할 산업”이라고 강조하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글로벌 반도체 장비기업인 Lam Research사 본사를 방문해 메이클(Mr. Scott Meikle) 글로벌 고객운영 부회장을 면담하는 자리에서 구미를 중심으로 한 경북도의 반도체 장비산업 생태계와 제조기업 현황을 소개하고 램 리서치와 경북소재 기업과의 비즈니스 협력 및 반도체장비 공동개발 방안을 설명하고 향후 경북도에 투자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세계 3대 반도체 장비기업인 램 리서치는 1980년 실리콘밸리에서 창업해 1989년 한국법인을 설립한 이래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으며, 한국에서의 매출이 글로벌 매출액의 약 30%를 차지하고 있고 전 세계 16개국에서 약 1만 2천명이 근무하고 있다.

또한, 이철우 도지사는 항공, 헬스케어, 광업, 오일, 가스, 발전 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GE(General Electric)의 자회사이며 소프트웨어 개발 및 관련서비스를 기반으로 ‘제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기업인 GE Digital 본사를 방문했다.

GE Digital은 디지털 트윈(Digital Twin)을 선구적으로 도입한 기업으로 디지털 공장 가동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플랫폼인 ‘프레딕스(Predix)’를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GE Digital의 캐린 어셔(Caryn Usher) 센터 운영 총괄과의 면담에서 발전소, 병원, 자동차부품, 물류 등의 산업분야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기업들이 현실에서 최적화된 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 구축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이들 시스템을 경북 도내 제조 및 의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의했다.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도정의 주요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멘스 헬시니어스 등 글로벌 기업과의 면담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이들 기업들의 경북도내 투자유치 가능성을 모색하고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들이 이들 기업과 협업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6
2018
2019
4
2023
l
2
8
5
s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