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구미시축구협회장기 50대 축구리그가 3. 23(토)~31(일) 2주간 주말에 걸쳐 구미 구포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됐다.
구미시 체육회(회장 장세용)가 주최하고 구미시축구협회(회장 정동식)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축구 동호인 클럽 7개팀, 300명의 선수 및 관계자가 참가하여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전․후반 각 25분으로 7개팀이 예선리그를 치르고, 다시 3개팀이 결승리그를 치른후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5경기를 치른 결과 우승은 형곡2FC, 준우승은 피닉스FC, 3위는 임오FC가 차지했으며, 1·2·3위 각 팀에게는 트로피와 부상으로 축구공이 전달됐다.
정동식 구미시축구협회장은 “벌써 8년째 접어든 50대 리그가 앞으로 50년 더 이어 나가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생활축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고 대회개최에 많은 도움을 준 구미시체육회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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