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각종 재난사고에 사전 예방·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19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계획에 따라 2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K-water, TSk워터 등 민간전문가와 합동점검반(2개반 8명)을 편성하여 정수장, 가압장,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13개소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실시결과 12개소는 이상이 없었으나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가 보수·보강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보수·보강이 필요한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바닥포장재(보도블럭) 처짐현상과 건축물 외벽(방부목) 탈락현상 발생에 대해서는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빠른 시일 내 복구하고 사후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안전대진단 수범사례로는 중요 전기 시설물에 민간전문가를 통한 전기안전관리대행을 하고, 상수도시설물에 대해서는 반기별 2회 이상 정기점검하여 시설물 안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을 들 수 있다.
아울러, 상하수도사업소에서는 이번 안전대진단과는 별도로 시특법 제7조에 의거 상수도시설 정밀안전점검 용역을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며, 올해 상수도시설 내진성능평가 결과에 따라 2020년 본예산에 시설물에 대한 보수·보강 사업비를 확보하여 시설물의 안전을 중점 관리할 계획이다.
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전점검 실시로 해빙기에 취약한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군민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군민의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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