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日정부 백색국가 배제에 따른 긴급대책회의

피해기업에 특별자금, 기술지원 및 장기적인 국산화, 다변화, R&D 지원 계획

기사등록 : 2019.08.03 (토) 12:58:01 최종편집 : 2019.08.03 (토) 12:58:01      

구미시(시장 장세용)에서는 8월 2일(금) 17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김상철 부시장 주재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구미상공회의소, 기업인, 관련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日정부 백색국가 배제에 따른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달 28일부터 우리나라가 백색국가에 배제가 되면, 일본이 규제 리스트 대상으로 정한 1,100여개의 전략물자를 우리나라에 수출하는 현지 기업들은 경제산업성의 사전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 중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화학, 기계 등 이 리스트에 포함되어 구미시 기업 또한 광범위하고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기업대표는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달리 예상되는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며, 합동대응팀에서 기업의 피해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책 회의에서는 추가적인 수출 규제로 인한 광범위한 피해가 예상되며 간접적인 피해가 돌발적으로 발생될 전망이라서, 합동대응팀은적극적으로 피해를 예방하고, 각 기관별로 피해를 조기에 발견하여 즉각적인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세관을 통해 일본 직수입업체를 파악하고, 수입처 다변화를 위한 코트라의 지원, 일본 소재 대체를 위한 인증, 테스트에 대한 바우처 지원 제도 안내 등 대책을 논의하였다.

회의를 주재한 김상철 부시장은 “합동대응팀의 역할이 중요하며, 일본의 직수입 업체를 파악과 지원, 수입처 다변화 지원, 대체재의 테스트 지원 등 오늘 나온 대책이외에도 기업과 적극 소통해 기업이 꼭 필요한 지원책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3
화
6
호
l
2013
9
8
2026
5
많이 본 뉴스
[경북도청]지방소멸대응기금 성..
[고령]추석 앞두고 경찰·소방..
[경북교육]일반고 찾아가는 ‘..
[구미]지역 도의원과..
[구미]미국 IonQ와 양자 파운드..
[경북교육]서·논술형 평가 문..
[경주]경북도에 APEC 후속사업..
[경북의회]구미산동고 학생 21..
[김천]여자 프로볼러 140명 출..
[상주]2027 대한민국 정원박람..
[봉화]제30회 봉화송이축제 10..
[상주]미혼남녀 만남 행사 ‘데..
[경북도청]경북·전북·대구,..
[문경]경북도에 민선9기 현안사..
[경북도청]전국 산림경영인대회..
[김천]시민체육대회 최종 점검..
[상주]공직자 170여 명 참여형..
[구미]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
[경북교육]초등 3·6학년 성장..
[군위]신규공무원 임용…8개 직..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