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시장 고윤환)는 2018년 12월에 착공한 ‘점촌하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차집관로 침입수를 방지하기 위해 실시한 사업으로 호계면 견탄리에서 영신동까지의 영강에 매설된 차집관로에 대하여 시행됐으며 총 107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차집관로 교체 및 보수(L=3.51km), 맨홀 펌프장 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영강의 하천에 매설된 일부 차집관로를 이설함으로써 차집관로 침입수(하천수, 지하수 등) 차단 및 오수 하천 유출을 방지해 점촌 공공하수처리시설 처리 능력 증대 및 하천 수질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개선된 차집관로로 공공하수처리시설로의 안정적인 하수 이송이 가능하게 됐다”며, “사업 준공 이후에도 지속적인 공공하수시설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불명수 유입을 차단해 예산 낭비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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