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관]경북교육청연수원, 중등새롭게보는한국독립운동사직무연수 운영

잊힌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를 찾아 나서다

기사등록 : 2021.01.06 (수) 09:38:34 최종편집 : 2021.01.06 (수) 09:38:34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옥례)은 독립운동의 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시키고자 중등교원 및 중등교육전문직원 46명을 대상으로 2021년 1월 5일(화)부터 7일(목)까지 ‘중등새롭게보는한국독립운동사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적인 학식을 두루 갖춘 저명한 강사를 초빙해 교육 수준을 높였으며, 추후 본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에게 경북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의 기회를 제공한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실시간 원격연수로 진행되며, 총 3일간 △일제의 동화정책과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세종대 교수 호사카유지) △잃어버린 역사, 증거의 현장(다큐멘터리 사진가 김동우) △일제 침략과 한국독립운동의 특징(충북대 교수 박걸순) △기억해야 할 한국의 여성독립운동가(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소장 심옥주) △세계사의 눈으로 보는 경북의 독립운동(안동대 명예교수 김희곤), △경북 독립운동의 현장(경북독립운동기념관 책임교육사 김지훈) 순으로 강의가 이루어진다.

연수에 참여한 김천중앙고 권○○ 교사는 “지방에서 보기 힘든 저명한 강사들의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매우 기뻤고, 비록 비대면이지만 질의 응답을 통해 연수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었다. 특히 경북 독립운동가들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되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원장(김옥례)은 “이번 연수를 통해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정신을 일깨워, 교원들의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우수한 역사 관련 연수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보다 많은 교원들에게 역사교육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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