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2021 전국체전 성공개최 준비... 본격가동!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 행복·화합·문화·과학체전

기사등록 : 2021.02.10 (수) 07:43:07 최종편집 : 2021.02.10 (수) 07:43:07      

경상북도는 지난해 코로나로 순연되어 오는 10월에 열리는 국내 최대 스포츠축제인‘제102회 전국체육대회’와‘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단계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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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62년 43회, ‘75년 56회, ‘95년 제76회 포항, ‘06년 제87회 김천에 이어 15년 만에 경북(주개최지 구미)에서 열리는 다섯 번째 대회로,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출발점’이라는 상징적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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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육대회는 1920년 11월 일제강점기 민족정신 함양과 조선독립운동의 매개체 역할을 위해 개최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를 기원으로 1938년 중일전쟁과 1950년 6.25사변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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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19 전염으로 전례 없는 상황을 맞았으나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발전과 도민의 열망을 감안해 1년씩 순연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 차기 개최지 4개시도(울산광역시, 전라북도, 경상남도, 부산광역시)와 협의하는 등 각고의 노력으로 금년 10월 경북에서의 개최를 이끌어 내었다.
이에 따라 ‘제102회 전국체육대회’는 10월 8일부터 14일까지 7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71개 경기장, 47개 종목으로 개최되며, 17개 시․도와 18개국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질 예정이다.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0월 20일 ~ 25일까지 6일간 구미시민운동장 등 11개 시․군 37개 경기장, 30개 종목으로 열리며, 선수단과 임원 및 보호자 등 9천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국(장애인) 체전은 전 국민이 즐거운 행복체전, 하나되는 화합체전,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문화체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과학체전으로 경북의 비전, 정체성과 첨단과학이 어우러지는 독창적이고 다채로운 개·폐회식 운영도 준비하고 있다.
대회 상징 마스코트인 ‘새롬이’와 ‘행복이’는 새바람 행복경북을 모티브로 ‘체전에 신선한 경북의 새바람을 일으켜 선수단 뿐만 아니라, 전 국민 모두 행복해지는 대한민국’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개․폐회식이 열리는 ‘구미시민운동장’은 4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조보강 및 관람석 설치, 육상트랙 교체, 편의시설 확충 등 리모델링 공사가 완료되어 선수들의 기량 및 체전운영에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게 준비되어 있다.
신축한 복합스포츠센터는 244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상 3층으로 1층은 40레일 볼링장과 2·3층은 1,016석 규모의 다목적체육관으로 지난 12월 준공하여 체전 기간 동안에는 시․도 운영본부와 볼링경기장 등으로 사용되며, 체전 후에는 시민들의 다목적 생활체육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밖에도 12개시군 40개 종목별 경기장에 235억원을 투자하여 시설 개보수를 완료하였고, 전국체전 성공적 개최를 위하여 주경기장 진입로 개설공사, 경기장 주변 환경정비 등에 2018년부터 2021년까지 371억원을 투자하였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2월중‘조직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재정비와 실행부별 준비상황보고회’를 통해 추진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전국체전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운영 등 온․오프라인을 총망라한 다양한 홍보를 통해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하여 D-100일, D-30일 행사 등 계기별 붐업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 전국체전 홈페이지(https://www.gb.go.kr/Main/2021sports/sports.html)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취소될 위기에서 어렵게 순연시킨 전국체전인 만큼 금년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갖추어 클린체전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코로나 이후 지역경기 침체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청년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안겨주고 경북의 저력을 대내외에 알리는 모범 사례가 되는 스포츠대축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국체전 개최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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