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아제르바이잔 교류협력과 생생발전 강화

문화, 관광, 통상, 새마을 등 폭넓은 교류확대 논의

기사등록 : 2021.03.17 (수) 07:49:42 최종편집 : 2021.03.17 (수) 07:49:42      

이철우 도지사는 16일 도청을 방문한 람지 테이무로프 주한아제르바이잔대사 일행을 면담하고 경상북도-아제르바이잔 간 교류협력과 상생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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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테이무로프대사는 아제르바이잔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가져줄 것을 요청하였다. 아제르바이잔은 세계 12위 산유국으로 석유와 가스 등 지하자원이 풍부한 나라로 ‘불의 나라’,‘카스피해의 진주’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테이무로프대사는 2014년 한국 부임 이후 문희상 국회의장 예방(2018년), 정치학박사 취득(2021년) 등 국내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2017년에는 경주시를 방문하여 경주시와 아제르바이잔 가발라시와 문화교류 증진에 힘을 실어 주었다. 가발라시는 아르제바이잔의 과거 수도이자 역사도시로 실크로드 길 위에 위치한 지역으로 경주시와 유사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
한편, 이철우 지사와 테이무로프대사는 양국간 문화, 관광, 통상분야의 상호교류 뿐만 아니라 새마을운동, 자매결연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기로 하였다.
또한, 테이무로프대사는 유네스코(UNESCO)의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둘러본 후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간직한 경상북도에서 가장 세계적인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동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철우 지사는 “아제르바이잔의 풍부한 지하자원과 대한민국과 경북도의 우수한 기술과 인력이 만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는 디딤돌이 놓을 수 있으며, 양국간 교류확대를 통하여 상호 윈윈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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