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연구․지도직 공무원, 경북대 현장교수로 위촉

대학과 연구중심 관·학 협력으로 미래농업 신성장 모멘텀 발굴 추진

기사등록 : 2021.04.14 (수) 07:30:16 최종편집 : 2021.04.14 (수) 07:30:16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12일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학장 김창길)은 농업기술원 전문가를 현장교수로 위촉하고 두 기관이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미래 먹거리 준비와 농업발전의 지속 가능한 성장 모멘텀을 만들기 위하여 연구중심 관ㆍ학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4-1)경북대_현장교수_위촉(1).jpg

경북농업기술원은 지난 2월 25일에 경북대학교의 26명 교수를 겸임연구관․지도관으로 위촉하여 스마트팜 등 디지털농업, 신농업 기후변화 대응, K-면역․식품, 신품종 육성 등 18개 팀과 협력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4-2)경북대_현장교수_위촉(2).jpg

이에 발맞추어 경북대학교는 농업기술원 36명의 연구․지도직 공무원을 현장교수로 위촉하고 학생들의 현장학습 지원, 시설․장비 공동활용 등 협력모델을 개발하고,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하였다.
경상북도는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의 마이너스 성장이 전망되는 등 지역의 위기감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기 위하여 대학이 보유한 역량과 정보를 공유하고 경상북도에서 추진중인 연구개발 사업을 미래농업 성장 동력과 연계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지역발전 모델이 될 것으로 전망하였다.
김창길 경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경상북도 농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확보하기 위하여 산업체-대학-기술원의 협업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였다.
신용습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경북대학교와 주기적인 협업체계 운영을 통해 경상북도의 경제, 산업, 사회 발전의 기초가 되는 메가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하여 미래 먹거리를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8
호
4
l
9
2011
6
5
2
s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고령]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경북도청]2026 항공방위물류박..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구미]KTR 경북거점 출범·Baa..
[경북교육]영호남 교육교류 워..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