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시장 최영조)는 16일 국민안전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대응 유공’ 민간분야에서 적극적인 방역 활동에 참여한 경산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해진) 및 경산시 새마을회(회장 이동욱) 두 단체가 국가재난 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이·통장연합회와 새마을회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코로나19 감염병 등 지역의 크고 작은 재난·재해에 적극 대처하고 시민들을 위해 헌신적인 봉사 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특히, 경산시 이·통장연합회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3.15.)된 지난해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감염병 차단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다중이용시설, 공공시설 및 경로당 등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전개하였고, 120,600여세대를 일일이 방문하여 마스크를 배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당부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와 동참을 호소하였다.
경산시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1년이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반을 구성하여 주 2회 일제방역의 날 지정·운영, 민·관·군 합동 200여명의 인력과 17대의 방제차량을 투입해 주요도로와 간선도로, 골목 등 위생취약시설 곳곳에 방역소독을 실시하는 등 지역 내 코로나19 전파 차단에 총력 대응한 점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영조 시장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위해 방역 활동에 헌신하신 두 단체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지역 감염의 연결고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의 대응만으로는 완벽한 차단이 어려우니, 민·관이 힘을 모으고 시민 스스로가 방역주체가 되어 일상 속 생활 방역 수칙을 준수해야만 코로나19를 극복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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