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어르신들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중단됐던 경로당 운영을 6월 7일(월)부터 재개한다.
![[노인장애인과]구미시, 경로당 운영 재개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603114839_zmqxwnlm.jpg)
이번 조치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예방접종자의 일상 회복 지원을 위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겠다는 발표에 따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은 어르신(1차 접종자 포함)을 대상으로 경로당 이용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운영 재개에 앞서 시설 방역 실시, 손소독제 및 체온계 등의 방역물품을 비치했으며, 시설 이용 시 준수사항을 교육하고, 경로당 별 감염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다만,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를 막기 위해, 경로당 내 행사와 취식 등은 금지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끊어진 어르신들의 사회관계망 회복을 위해, 경로당 운영 재개를 결정하게 됐다”면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인 만큼, 아직 백신을 미접종한 어르신들께서는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예방접종을 적극 고려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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