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사회적경제, 우체국 PB상품 개발 본격 시동

사회적경제기업 8개사, 우체국 자체개발상품 후보기업으로 선정

기사등록 : 2021.07.29 (목) 07:21:53 최종편집 : 2021.07.29 (목) 07:21:53      

경상북도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 쇼핑몰 자체개발상품(PB상품) 후보 기업으로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8개사)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우체국PB상품_선정심사 (1).jpg

경북도는 지난 6월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우체국 쇼핑몰 자체개발상품 공동개발 합의의 이행으로 지역 13개 기업의 30여 개 상품을 신청받아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26일 대면심사에서 PB상품 후보를 최종 선정했다.
심사기준은 1인 가구 증가 및 소규격 간편식 구매 증가 실태를 반영한 ▷밀키트 형태의 가공식품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재생의 상생 이야기 기반 상품 ▷경상북도 독립유공자 명언ㆍ초상화 등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독립운동 상품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선정 기업은 상품진단 전문가의 개선 상담과 상품패키지 구성, 디자인 개선, 온라인 및 오프라인 기획전 등 우체국 쇼핑몰 PB상품에 적합한 관련 지원을 받는다.
경상북도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2021년 추석 명절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우체국 쇼핑몰 PB상품 개발에 주력해 15억 원 이상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기업이 우체국 쇼핑몰 PB상품을 공동 개발하는 것은 전국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경북 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 ‘위누리’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은 우체국쇼핑몰에 100개사 이상이 입점하여 연간 25억 원 이상의 매출액을 달성하고 있으며, 이번 PB상품 공동개발을 필두로 우체국쇼핑몰 입점기업을 150개사 이상으로 확대하고 연간 45억 원 이상의 판매고를 우체국쇼핑몰을 통해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배성길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전국적인 공공 온라인 유통플랫폼과 연계하는 경북형 사회적경제가 우리나라 사회적경제 지원정책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8
호
4
l
9
2011
6
5
2
s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고령]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경북도청]2026 항공방위물류박..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구미]KTR 경북거점 출범·Baa..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