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단체]디지털농업 확산 위한 영남지역 농업연구기관 협의회

경남․북 농업기술원,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 한자리 모여

기사등록 : 2022.01.20 (목) 05:56:51 최종편집 : 2022.01.20 (목) 05:56:51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9일 경남 밀양에 위치한 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에서 ‘디지털 농업의 성과 확산을 위한 영남지역 농업연구기관 협의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9-1)디지털농업_확산_협의회.jpg

국립식량과학원, 경남도농업기술원, 경북도농업기술원의 기관장과 관계관 등 농업연구기관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했다.

(9-2)디지털농업_확산_협의회.jpg

이날 협의회는 디지털농업 연구현장 방문, 현안 토의,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연구현장 방문에서는 지금보다 육종 개발의 속도를 2배 이상 올릴 수 있는 스피드 브리딩 연구동을 둘러봤다.

(9-3)디지털농업_확산_협의회.jpg

이어 연구의 전 과정을 QR코드 기반 데이터 자동 기록ㆍ저장 디지털 시스템, 초분광, 다중분광, 열화상 카메라 설치로 작물의 성장, 스트레스 등 영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영상연구동도 소개됐다.
현안 토의에서는 디지털농업의 기술개발 및 확산을 위한 로드맵과 콩, 벼 등 노지 작물에 대한 디지털농업 선도 모델의 개발과 실증 등에 대한 각 기관별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경북농업기술원은 생력 기계화, 자동 물관리, 디지털트랩, 드론방제, 디지털통합관제시스템 등을 포함한 디지털농업의 테스트 베드를 구축해 재배 안정성과 기계수확 적응성이 다소 떨어지는‘대원콩’을 대체할 수 있는 다수성 신품종인 ‘선풍’과 ‘대찬’의 전시 시범포 조성을 제안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스마트 농업이 농민의 의사결정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면, 디지털 농업은 축적된 테이터를 기반으로 그 의사 결정을 상당부분을 대체하는 것으로 한 단계 더 진보된 방법이다”라며, “지금은 초기 단계지만, 농가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기술 향상과 실질적 농가소득 향상 효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9
8
호
?
2024
1
6
2
4
3
많이 본 뉴스
[김천]김천김밥축제 17만 명 방..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경북도청]국산 AI반도체 실증..
[구미]박정희 대통령..
[경북의회]경북도의회 정한석..
[상주]네덜란드 스마트농업 전..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의성]NH농협은행, 농촌 인력난..
[의성]학교급식 통합조달체계..
[의성]2026 의성마늘장사씨름대..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김천]김천복지재단, 제2차 이..
[구미]제조 AI 전환 혁신거점..
[상주]‘상주포도’ 지리적표시..
[김천]지방소멸대응기금 127억..
[고령]하반기 관리감독자 안전..
[김천]민선9기 공약 100개 사업..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