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16일부터 이틀간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공동회장 한화시스템 양태호 사업장장, LIG넥스원 박배호 생산본부장) 주관으로 「2023년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산단혁신과]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워크숍.JPE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1117160143_qupmtuon.jpeg)
워크숍에는 엘씨텍 김영복 대표, 중수테크 정상원 대표 등 구미 방위산업 기업협의회 임원을 포함한 회원, 관계기관 담당자 등 34명이 참석했다.
첫날에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배재대 차도완 교수, 창원산업진흥원이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소개 및 수출/절충교역* 안내 △방산 정책 및 방산 육성 방안 제도 소개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동향 및 발전 방향 △창원지역 방산 지원 우수사례 등을 발표했다.
* 절충교역 : 국외로부터 무기 또는 장비를 구매할 때, 국외의 계약상대방으로부터 관련 지식 또는 기술을 이전받거나 국외로 국산 무기‧장비 또는 부품을 수출하는 등 일정한 반대급부를 제공받을 것을 조건으로 하는 교역
이튿날에는 해군 군수사령부를 방문해 방산 제품 소요 기관인 국방 현장을 둘러보며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방위산업 기업 간 교류와 상호협력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활동으로, 방산기업에 필요한 주제로 세미나를 구성해 지식‧정보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한편, 구미시의 방산 혁신클러스터 선정, LIG넥스원의 사우디 천궁-Ⅱ 대규모 수출 계약 임박, 큐니온 남부하우스 개소 등 지역 방위산업에 좋은 소식이 들려오는 가운데, 시는 방산기업 네트워크 강화, 국방 앵커 기관 유치, 방산 시험‧실증 인프라 조성, 연구개발비 지원 등으로 「K-국방 신산업 수도 구미」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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