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영호진미·해담’ 최종 선정

병해충 강하고 지역 적합성 높은 품종으로 교체

기사등록 : 2025.01.13 (월) 08:45:41 최종편집 : 2025.01.13 (월) 08:45:41      

군위군이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10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이다.


250110_추가2_2026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_농업기술센터(1).jpg
▲ 공공비축미곡 품종선정심의회 회의[군위군 제공]

심의회에는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등 농업 관련 기관과 관계자 13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품종을 선정하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기존의 매입품종인 일품벼가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가 어려워 다른 품종으로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논의 끝에 시험 재배 농업인이 많고 보급종 공급이 원활한 ‘영호진미’와 ‘해담’이 최종 선정됐다.

영호진미는 병해충에 강하고 수확량과 품질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으며, 해담은 맛과 보관성이 뛰어나 시장성이 높은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군위군 농정축산과장은 “일품벼에서 영호진미로 품종이 변경된 만큼, 2026년 공공비축미곡 매입 과정에서 혼란이 없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며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농가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이번 품종 교체를 통해 병해충 문제를 줄이고, 지역에 적합한 품종의 재배를 장려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와 고품질 쌀 생산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1
6
4
2
8
5
s/
2019
l
많이 본 뉴스
[칠곡]캐롤타운 축제 3천여 명..
[구미]구미시의회, 제300회 임..
[경북교육]‘2030 초등 학생 중..
[구미]구미시의회, 제10대 출범..
[경북도청]안동에 1,750억 투입..
[경북교육]‘도전! 꿈 성취 교..
[칠곡]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김천]2026년 농업인의 날 행사..
[경북교육]학생평가 대전환 본..
[성주]㈜대원엔비폴 본사 이전..
[경북의회]예결특위, 경북도·..
[구미]민선9기 100일 ‘구미대..
[의성]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본..
[상주]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
[의성]한국농어촌공사와 물순환..
[김천]2026 김천김밥축제 23일..
[군위]손자녀 양육 조부모 위한..
[경북도청]5년간 전략산업 인력..
[청송]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봉화]보부상 위령제·한마당..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