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 피해극복에 큰 도움!

중대본 현장 운영 및 긴급 지원으로 신속한 피해 복구 목표

기사등록 : 2025.04.02 (수) 08:37:46 최종편집 : 2025.04.02 (수) 08:37:46      

경상북도는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이 안동, 청송, 영양, 영덕 등으로 급속히 번지면서 발생한 피해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

활동사진1.jpg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경상북도 제공]

이번 산불로 산림 45,157ha를 비롯해 건축물, 문화유산, 농작물, 수산 분야 등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응급 복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활동사진4.JPG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대행 재난현장 지휘[경상북도 제공]

경북도는 이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행정안전부 장관 직무대행)을 비롯한 행정안전부 현장 지원 인력 50여 명을 3월 27일부터 계속해서 경북도청 사무실에 배치하여 현장 확인과 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과 지자체의 애로사항 해결, 중앙정부 차원의 피해 현장 지원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재난극복 컨트롤 타워인 중대본이 현장에서 가동되며, 신속한 지원 체계가 응급 복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노력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희망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활동은 피해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신속한 예산 지원으로 이어졌다. 4월 1일, 행정안전부는 경북과 경남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재난특교세 226억원을 긴급 지원하기로 결정, 이 지원은 조치가 시급한 피해 현장에 단비와 같은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피해 규모가 매우 크고, 응급 복구 대상이 많으므로 중앙정부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여 신속한 피해 복구와 주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6
1
6
4
2
8
5
s/
2019
l
많이 본 뉴스
[칠곡]캐롤타운 축제 3천여 명..
[구미]구미시의회, 제300회 임..
[경북교육]‘2030 초등 학생 중..
[구미]구미시의회, 제10대 출범..
[경북도청]안동에 1,750억 투입..
[경북교육]‘도전! 꿈 성취 교..
[칠곡]의료·요양 통합돌봄 본..
[김천]2026년 농업인의 날 행사..
[경북교육]학생평가 대전환 본..
[성주]㈜대원엔비폴 본사 이전..
[경북의회]예결특위, 경북도·..
[구미]민선9기 100일 ‘구미대..
[의성]법무부 교정시설 유치 본..
[상주]2027년 새로운 대표축제..
[의성]한국농어촌공사와 물순환..
[김천]2026 김천김밥축제 23일..
[군위]손자녀 양육 조부모 위한..
[경북도청]5년간 전략산업 인력..
[청송]노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봉화]보부상 위령제·한마당..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