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군청 정례조회에서 지난 4월 1일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업무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우수 부서와 시책을 시상하며 성과 중심 행정 체계 정착과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주요업무 자체평가 우수부서 시상[군위군 제공]
군위군은 군청 정례조회에서 지난 4월 1일 2026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우수부서와 군정 BEST, 공모사업 BEST를 선정해 시상하며 행정 성과에 대한 객관적 평가 결과를 공유했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2025년 각 부서와 읍면에서 추진한 주요 업무를 대상으로 공통지표와 정성지표, 자체지표, 가감점 등을 종합 반영해 실시됐으며 군정조정위원회와 주요업무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평가 결과 일반행정 분야에서는 정책추진단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됐고 보건소와 기획감사실이 각각 우수와 장려를 수상했으며 지역개발 분야에서는 농업기술센터가 최우수, 환경과와 지역활력과가 각각 우수와 장려 부서로 선정됐다.
읍면 평가에서는 효령면이 최우수, 부계면이 우수, 의흥면이 장려를 수상하며 지역 단위 행정 성과에서도 고른 성과가 나타났다.
군정 BEST 시책은 총 113개 우수 시책 가운데 8개가 선정됐으며 공공기관 연계 군위 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와 대구 군부대 이전 대응, 급행버스 노선 확충 등 주요 정책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공공기관 연계 군위 로컬푸드 대구권 유통망 확대 시책이 올해의 MVP로 선정되며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유통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모사업 BEST 분야에서는 총 27개 사업 가운데 지역수요 맞춤지원사업과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지방보훈회관 건립사업,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4개 사업이 선정돼 정책 추진 성과를 입증했다.
군위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더욱 공고히 하고 우수 사례를 행정 전반에 확산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감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상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행정의 방향성을 점검하고 경쟁력 있는 정책 발굴을 유도하는 계기로 평가되며 군위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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