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이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비닐 원료 수급 우려 속에서도 종량제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성군청 전경[의성군 제공]
군은 최근 종량제봉투 재고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로 군민 불편 없이 정상 공급이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현재 확보된 종량제봉투 재고는 약 6개월 이상 사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수요를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여유 물량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의성군은 재고 현황과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안정적인 유통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급격한 수요 변화나 외부 변수에 대비해 선제적인 대응 체계도 함께 운영 중이다.
또한 물가 상승으로 인한 군민 부담을 고려해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인상하지 않고 현행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 생활 필수품 가격 안정에 초점을 맞춘 조치로 평가된다.
군은 향후 원료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추가 물량을 확보해 공급 차질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김주수 군수는 군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충분한 재고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히며, 과도한 사재기보다는 평소와 같은 적정 구매를 당부했다. 이어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조치는 불확실한 외부 환경 속에서도 생활 안정과 행정 신뢰를 동시에 확보하려는 대응으로 해석된다. 의성군이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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