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이 청사와 공공시설물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으며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하는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에 선정돼 군민 안전 중심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고령군청 전경[고령군 제공]
고령군은 지난 5월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주관한 ‘2026년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원금 1천5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건물시설물 우수관리 지원금’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가 건물시설물 재해복구공제사업 가입 회원 가운데 최근 5년간인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고 접수 이력이 없고 공제회비를 성실히 납부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재해예방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다.
이번 선정은 고령군이 공공청사와 각종 공공시설물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선제적인 유지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군은 시설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분야별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예방 중심 행정을 추진해 왔으며, 각 부서 간 협업을 바탕으로 공공시설 유지관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함께 높여 왔다.
고령군은 이번 지원금을 활용해 청사와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 수준을 더욱 높이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개선과 유지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 확보는 공공시설물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 부서가 협력해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점검과 신속한 시설 보수 시스템을 유지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선정은 단순한 재정 인센티브 확보를 넘어 고령군의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와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군민 안전을 중심에 둔 현장 행정 강화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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