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은 지난 7월 22일 ‘2026년 봉산면 자율방재단 정기회의’를 열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재난 발생 때 신속하게 대응해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재난 취약지역 예찰 활동 강화와 배수로·하천 주변 점검 협조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참석자들은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재난에 대비하려면 평상시 취약지역을 세밀하게 살피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활동이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배수로와 하천 주변의 퇴적물과 장애물로 물길이 막히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위험 상황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공유해 조치하기로 했다.
이병진 봉산면 자율방재단장은 “국지성 호우와 돌발성 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대비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원들과 함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각종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봉산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행정과 자율방재단의 협력체계를 다지고 재난 취약지역의 사전 예찰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봉산면은 여름철 기상 상황을 면밀하게 살피고 선제적인 점검과 신속한 대응으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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