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욱 군수, 현지 자동차부품 유통기업 대표와 교류…지역 기업 10개사 수출 판로 확대 지원
기사등록 : 2026.10.26 (월) 08:55:51
최종편집 : 2026.10.26 (월) 08:55:51
칠곡군(군수 김재욱)은 지난 23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MIAPEX 2026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 제품 론칭 행사에 참석해 현지 자동차부품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현지 자동차부품 유통기업인 파나마 퀘스트 오토 파츠 그룹(Panama Quest Auto Parts Group)의 림순팟(Lim Soon Fatt) 대표이사와 만나 자동차부품 시장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MIAPEX 2026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칠곡군 제공]
김 군수는 칠곡지역 기업 10개사와 함께 말레이시아를 방문해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교류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넓히는 데 힘을 쏟았다.
특히 국제 자동차부품 전시회는 현지 자동차부품 산업의 시장 동향을 살피고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칠곡군은 이번 전시회 참관을 계기로 지역 자동차부품 기업들이 말레이시아 시장에서 새로운 거래처를 확보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칠곡군 말레이시아 시장개척단은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현지 경제단체 방문과 업무협약 체결, 수출상담회 등 해외시장 개척 일정을 진행했다. 지역 중소기업들이 현지 시장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바이어들과 접촉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갔다.
이번 시장개척 활동은 지역 기업들이 해외 유통업계 관계자들과 직접 만나 제품을 소개하고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김재욱 군수가 현지 기업 대표와 직접 교류하며 지역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는 점에서도 주목된다.
칠곡군은 이번 말레이시아 방문에서 마련한 현지 기업들과의 교류 기회가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수출상담과 업무협약 등 시장개척 활동의 후속 성과를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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