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소속 공무원 대상 인권 감수성 향상…오세길 의장 “상호 존중하는 신뢰받는 의회 조성”
기사등록 : 2026.11.04 (수) 08:37:17
최종편집 : 2026.11.04 (수) 08:37:17
김천시의회(의장 오세길)는 지난 11월 3일 시의원과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건전한 공직문화 조성과 인권 감수성 향상을 위한 ‘4대 폭력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해소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4대 폭력 예방 및 장애인식개선 교육[김천시의회 제공]
이날 교육은 전문강사를 초빙해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등 4대 폭력의 주요 유형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폭력 예방의 중요성과 상황별 대응방안을 살펴보며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올바른 인식과 책임 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어 진행된 장애인식개선 교육에서는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 인권 보호, 차별 예방의 중요성을 다뤘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일상과 공직사회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배려와 소통의 필요성도 함께 살펴봤다.
김천시의회는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에게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차별 없는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교육의 의미를 두고 있다.
오세길 김천시의회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사회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폭력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이 실질적인 조직문화 변화로 이어져 시민의 인권을 존중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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